본인은 예전에 간호조무사 시험 준비 2틀이면 충분하다고 쓴 글에 이어서 떨어져서 악에 받친 사람들에 대해서도 글을 써보려고한다.
분명 100이면 100 시험에서 낙방한 사람들은 커트라인인 60점보다 1~2점 부족하거나 아니면 문항 수가 적은 공중보건쪽에서 과락이 나왔을 확률이 높다.
간호조무사 시험은 6개월에 한 번 보기 때문에 재수, 삼수하면 다음 합격률은 더 낮아진다.
예전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간호조무사 시험은 실질적으로 취업과 연관지어 어느정도 연령이 있는 여성분들이 많이 들 시험준비를 하는데 다들 생계 혹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10명중 8명, 9명은 정말 열심히 준비한다.
간호조무사 시험은 국가시험이다.
국가시험이란 말은 곧 난이도가 엄청 어렵지 않다는 말이다.
공부를 한 만큼 나오는 시험이고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커트라인에서 1~2점 부족하여 떨어진다.
그래서 그말은 곧 60점 이상부터는 내가 공부한 만큼 점수를 따는 시험이란 뜻이다.
재수, 삼수하면 합격률이 낮아지는 이유는 위에서 말 한 시험 응시 텀이 너무 길다는 것이다.
60점 커트라인도 통과 못 한 사람은 분명히 공부를 게을리 했거나 포인트, 즉 니즈 파악을 못 하는 사람이다.
그런 사람이 6개월 뒤에 합격? 물론 할 수는있다. 하지만 그 확률이 낮다고 얘기하고 싶다.
간호조무사 시험은 무조건 한 번 응시에 합격하길 기원합니다.
두 번, 세 번은 점점 합격확률이 낮아집니다.
1년 고생을 본인의 게으름으로 낭비하지 마세요.
시험 합격 후 바로 취직해서 근로를 시작한다면 6개월, 12개월, 많게는 24개월까지 소득의 차이가 벌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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